광주 광산구, 추석 연휴 이주노동자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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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추석 연휴인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평동 일원 공원에서 '전국 이주노동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22년 전국 대회로 확대됐다.
광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청주 등 전국 20개 이주노동자 축구팀이 참가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 일원인 이주민에게도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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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국의 추석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161741004oijz.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추석 연휴인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평동 일원 공원에서 '전국 이주노동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22년 전국 대회로 확대됐다.
광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청주 등 전국 20개 이주노동자 축구팀이 참가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1∼4위 팀과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명절의 취지를 살린 화합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27일 광산구 가족센터에서는 이주 배경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송편 빚기, 전통 놀이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한가위 마당'이 열린다.
내달 5일에는 아시아인권문화재단 주관으로 캄보디아에서 온 이주민 화합의 자리가 개최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 일원인 이주민에게도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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