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유소년 농구단의 새로운 전성기 이끌겠다" 안양 정관장 X TOP 농구교실의 도전

조형호 2025. 9.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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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보겠다."

지난 8월 안양 정관장 유소년 위탁운영 업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농구교실은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정관장 유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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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보겠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8월 안양 정관장 유소년 위탁운영 업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농구교실은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정관장 유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선수 출신 최완승 코치가 지휘봉을 잡게 됐다. 홍대부중-홍대부고-중앙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은퇴 후 안양, 의왕, 군포, 강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힘써온 최완승 코치가 정관장 유스 총괄을 맡는다.

선수 은퇴 후 안양 프렌드십 농구교실 원장, 의왕 G스포츠클럽 전임 감독, 원트 바스켓볼 원장 등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유소년 명문으로 발돋움한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의 대표팀 지도자로 굵직한 경력을 쌓은 최완승 코치는 삼성에 이어 정관장 프로 유스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최완승 코치는 “안양, 의왕, 군포 지역에서 지난 10여 년간 농구교실을 이끌어 온 노하우와 TOP 농구교실의 전문화된 시스템을 잘 접목해 안양 정관장 직영점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보겠다. 안양 지역의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취미반 활성화를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이끌어나갈 생각이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새단장을 예고한 정관장 유소년 농구클럽에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학년별 개별 신청이 가능한 개별반과 단체등록이 가능한 개설반이 운영된다. 더불어 셔틀 차량 운행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인프라를 수용하고 KBL 대회 참가를 위한 대표팀도 창설할 전망이다.

이에 최완승 코치는 “취미반에서 아이들이 전문적으로 농구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 키 성장에 필요한 피지컬 트레이닝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유소년들과 교감할 것이다. 프로구단 산하 농구교실답게 대표팀 운영도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선수 출신 지도자들과 함께 ‘생각하며 달리는 농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코치는 “취미반 활성화와 대표팀 전문화를 통해 정관장을 응원하던 친구들이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코트 위를 멋지게 달리고 농구만 좋아하던 친구들이 정관장 프로팀의 팬이 되는 연고 지역 기반의 멋진 유소년 농구교실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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