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1G 만에 장타+김하성 안타 행진 재개…타격감 찾아가는 코리안 빅리거들
박정현 기자 2025. 9. 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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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시즌 막판 타격 페이스를 되찾고 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4-3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같은 날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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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시즌 막판 타격 페이스를 되찾고 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4-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1에서 0.260으로 소폭 감소했다.
그는 첫 타석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를 공략했다. 2회말 1사 2루서 그레이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S)존 한가운데 몰린 걸 놓치지 않고 외야로 타구를 보냈다. 전날(23일) 세인트루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다.

이정후는 중견수 빅터 스캇 2세가 공을 완벽하게 포구하지 못한 사이 2루까지 갔고, 2루주자 케이시 슈미트는 득점했다. 그러나 이정후의 타점으로는 기록되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MLB 기록실은 이 타구를 이정후의 2루타와 중견수 포구 실책으로 내다봤다.
이달 들어 이정후의 타격감은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는 교타자지만, 지난달 28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21경기 만에 장타를 칠 정도로 타격감이 저조했다. 이달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19일 LA 다저스전까지 7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최근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김하성은 같은 날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마크했다. 전날 워싱턴전에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막을 내렸지만, 빠르게 감각을 되찾았다. 애틀랜타는 3-4로 패했다.
그는 첫 타석이었던 2회말 1사 이후 워싱턴 선발투수 앤드류 알바레스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2루수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으나 글러브에 맞고 타구가 외야로 빠져나가는 행운을 맛봤다.

다저스 김혜성(26)은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초 벤 로트벳을 대신해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1사 2루에서 무키 베츠의 우전 안타에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우익수 코빈 캐롤의 완벽한 홈 송구에 막혀 주루사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연장 11회초 2사 3루서 토미 에드먼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5-4로 승리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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