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 나선 개미들…코스피 3470선 약보합 마감[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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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포인트(p)(0.03%) 하락한 3471.11로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약보합 마감된 가운데 코스피도 소폭 하락하며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8.46p(-0.98%) 하락한 852.48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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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 한계점 통과 후 숨고르기"…코스닥도 0.98% 하락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새로운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포인트(p)(0.03%) 하락한 3471.1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1845억 원, 기관은 2687억 원 각각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541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 3.88%, 삼성전자(005930) 0.82%, HD현대중공업(329180) 0.8%, 셀트리온(068270) 0.57%, 삼성전자우(005935) 0.15% 등은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95%, KB금융(05560) -0.87%, SK하이닉스(000660) -0.28%, 현대차(005380) -0.23% 등은 하락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약보합 마감된 가운데 코스피도 소폭 하락하며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글로벌 AI 모멘텀과 반도체 산업의 훈풍이 단기 정점을 통과했다"며 "코스피 상승세도 공세 한계점을 통과한 뒤 숨고르기 흐름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대내외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높아진 점도 증시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통화스와프, 대미투자 패키지 등을 논의했으나, 아직 뚜렷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상황이다.
달러 강세에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 진입하고,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 발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형성된 점도 지수 상방을 제한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8.46p(-0.98%) 하락한 852.4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307억 원, 개인은 107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14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8.86%, 에코프로비엠(247540) 4.51%, 에코프로(086520) 3.19%, HLB(028300) 1.28% 등은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41080) -6.26%, 에이비엘바이오(298380) -5.57%, 삼천당제약(000250) -4.44%, 파마리서치(214450) -4.04%, 펩트론(087010) -3.1%, 알테오젠(96170) -2.05%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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