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장협의회, 용담호 하천관리지구→친수지구 전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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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5일 임실에서 열린 제293차 월례회에서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담호 하천관리지구 변경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은 용담호 보전지구 중 전체의 4%(77만3천㎡)를 하천관리지구에서 친수지구로 전환해 군민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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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하천관리지구 변경' 촉구 [진안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155523942mxiw.jpg)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5일 임실에서 열린 제293차 월례회에서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담호 하천관리지구 변경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은 용담호 보전지구 중 전체의 4%(77만3천㎡)를 하천관리지구에서 친수지구로 전환해 군민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창옥 의장은 "현재 용담댐 홍수터는 평소 수위에 잠기지 않는 지역임에도 특별 및 일반 보전지구로 지정돼 체육공원, 인공습지 등 기존 시설의 관리 활용이 제한되면서 주민 불편과 행정적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단순 규제 위주의 관리 방식은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용담호 친수지구를 지정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국무조정실, 국회, 환경부 등 유관 기관에 보낼 예정이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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