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때도 '유리몸'이더니 알 힐랄 가서도 똑같다… 누녜스, 무릎 부상에 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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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의 '유리몸 기질'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변함이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은 누녜스의 무릎 부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 는 누녜스가 무릎 통증 때문에 알 힐랄 자체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슈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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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다르윈 누녜스의 '유리몸 기질'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변함이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은 누녜스의 무릎 부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누녜스가 무릎 통증 때문에 알 힐랄 자체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모네 인차기 알 힐랄 감독은 오는 26일 새벽 3시(한국 시각)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예정된 2025-2026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4라운드 알 오크두드 클럽과 대결을 앞두고 누녜스의 출격을 준비했다.
인차기 감독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누녜스를 지난 2025-2026 사우디아라비아 킹스컵 32강 알 아달라전에서 배제한 바 있다. 그때도 무릎이 문제였다.

일단 휴식을 취한 후 알 오크두드전을 위해 준비를 지시했는데, 다시 무릎 통증이 재발해 팀 훈련을 마치지 못했다. 누녜스는 결국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으며, 알 오크두드 클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누녜스의 부상 이력은 리버풀 시절에도 유명했다. 전체적으로 출전 수는 많다. 장기 부상은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햄스트링과 무릎이 좋지 못해 잔부상에 시달렸고,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도 "훈련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 선수"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어려웠던 점은 리버풀에서 경쟁하는 데 어려운 요소로 작용했다. 그 기질이 알 힐랄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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