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얼굴에 직격’ 프라이, 안면 골절상 ‘수술 없이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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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번트를 대려다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데이비드 프라이(3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결국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프라이가 정밀 검진 결과 좌측 안면 골절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프라이는 시즌 아웃돼 남은 경기는 물론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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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번트를 대려다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데이비드 프라이(3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결국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프라이가 정밀 검진 결과 좌측 안면 골절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회복 기간은 6~8주.
이에 프라이는 시즌 아웃돼 남은 경기는 물론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설 수 없다. 단 중요한 것은 수술 없이 회복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
또 프라이는 이미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빠른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최악은 피했다고 볼 수 있다.
프라이는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0-2에서 1-2로 추격을 시작한 6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번트를 시도했다.
무너지기 시작한 타릭 스쿠발을 공략하기 위한 번트. 문제는 스쿠발이 던진 99.1마일(약 159.5km)짜리 공이 배트에 맞고 프라이의 얼굴에 맞은 것.
강하게 타격한 것이 아니기에 99.1마일보다는 느린 속도일 가능성이 높으나,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 것은 분명한 사실. 프라이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다행히도 프라이는 의식을 잃지 않았고, 부상 당시에도 자신의 힘으로 걷기까지 했다. 이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경기 승리로 디트로이트와의 승차를 지운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 승리로 1경기 차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에 나섰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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