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어시스트, 유스 선수 부상 예방 위한 '메디컬 어시스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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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유소년 선수의 부상 예방을 위한 '메디컬 어시스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K리그어시스트 이사를 겸하는 정태석 수원FC 주치의는 "각 팀 의료진이 프로 선수들의 부상을 관리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 유소년 현장으로 연결해, 선수들이 부상 위험 없이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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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 K리그 구단 현역 주치의로 구성된 '메디컬 어시스트' 출범. 왼쪽부터 서울이랜드FC 김진수 주치의, 수원FC 정태석 주치의, 울산 HD 박기봉 주치의, K리그어시스트 곽영진 이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52851007lreq.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유소년 선수의 부상 예방을 위한 '메디컬 어시스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 5층에서 열린 출범식엔 서울이랜드FC(K리그2) 김진수 주치의, 수원FC 정태석 주치의, 울산 HD(이상 K리그1) 박기봉 주치의, K리그어시스트 곽영진 이사장이 참석했다.
메디컬 어시스트는 부상 관리에 취약한 사설 유소년 축구 클럽 및 학원 유소년 팀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K리그 구단 주치의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출범식에 참석한 세 주치의와 대전하나시티즌 김준범 주치의, 울산 HD FC 박기봉 주치의까지 총 5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운영된다.
이들은 사설 유소년 클럽과 학원 유소년 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진료를 실시하고, 부상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해 자문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초 체력 측정을 통한 개인별 부상 위험도 평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상황 대처 방법 ▲근육 부상 예방을 위한 트레이닝 소개 ▲과사용 부상 예방을 위한 자기 관리 방법 등 실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K리그어시스트 이사를 겸하는 정태석 수원FC 주치의는 "각 팀 의료진이 프로 선수들의 부상을 관리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 유소년 현장으로 연결해, 선수들이 부상 위험 없이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동국제약과 함께한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을 후원해 실제 부상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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