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5년간 매출의 약 20% R&D에 투입… 신성장 동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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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수년간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성장 모멘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체지방감소 효과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MT961 등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최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분해 주사제 뉴비쥬도 메디톡스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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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수년간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성장 모멘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디톡스의 실적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는 매출의 약 20%에 달했습니다. 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표한 2023년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평균치 12%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 같은 집중 투자를 통해 개발중인 대표 파이프라인이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입니다. 세계 최대 톡신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진출을 위해 FDA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MT10109L은 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만 상업화에 성공한 액상형 톡신 제제입니다.
MT10109L은 동결건조 제형의 식염수 희석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질이나 오염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며, 희석시마다 미세하게 달라질 수 있는 희석 비율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품질 저하를 막고 제조 공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하고 비동물성 부형제를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도 낮췄습니다.
올해 국제미용성형학회에서 공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PF30과 MT951도 눈길을 끕니다. PF30은 사전충전형 주사기로 불리는 프리필드시린지 형태로 개발돼 기존 액상형 제제보다 편의성과 정확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유전자 재조합 톡신 제제 MT951도 비임상시험을 통해 장기지속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체지방감소 효과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MT961 등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최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분해 주사제 뉴비쥬도 메디톡스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존 대부분의 지방분해 주사제가 데옥시콜산을 사용해 통증, 멍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반면, 뉴비쥬는 계면활성작용과 세포 독성이 낮은 콜산 성분으로 부작용 감소가 기대됩니다. 여기에, 산성도를 낮춰 콜산의 활성을 높인 만큼 지방세포 제거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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