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같은 제목 혼란에 "송구스러워…고현정 '사마귀'는 악랄"

장아름 기자 2025. 9. 25.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시완이 그의 주연작인 영화 '사마귀'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와 제목이 같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시완은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고 이번 영화에는 나올 텐데 송구스럽지만 여기에는 또 고현정 선배님이 안 나오실 것"이라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며 "드라마 '사마귀'를 봤었는데 큰 차이점을 하나 발견했다, 고현정 선배님이 하신 사마귀는 악랄하고, 영화 '사마귀'의 한울이는 나쁜데 착하다"고 비교해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현장]
배우 임시완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시완이 그의 주연작인 영화 '사마귀'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와 제목이 같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넷플릭스 새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태성 감독과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임시완은 "드라마 '사마귀'를 보셨는데 왜 안 나오냐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았다"고 운을 뗀 후 "그래서 송구스럽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드라마 '사마귀'에는 송구스럽지만 제가 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시완은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고 이번 영화에는 나올 텐데 송구스럽지만 여기에는 또 고현정 선배님이 안 나오실 것"이라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며 "드라마 '사마귀'를 봤었는데 큰 차이점을 하나 발견했다, 고현정 선배님이 하신 사마귀는 악랄하고, 영화 '사마귀'의 한울이는 나쁜데 착하다"고 비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사마귀'는 영화 '길복순'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로,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 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분)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 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26일 첫 공개.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