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양손에 낫 들고 싸움, 액션스쿨서 익숙해지는 연습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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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태성 감독,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참석했다.
극 중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은 각자의 무기를 이용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친다.
임시완은 "한울은 양손에 낫을 들고 싸우는 인물이다. 시각적인 모습으로 인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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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킬러로 변신했다
9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태성 감독,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참석했다.
극 중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은 각자의 무기를 이용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친다.
임시완은 "한울은 양손에 낫을 들고 싸우는 인물이다. 시각적인 모습으로 인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액션 포인트에 대해 임시완은 "양손에 낫이라는 무기를 들고 액션하는 경험은 해본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액션스쿨에 가서 계속 손에 익히는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박규영은 "재이의 주무기는 장검이다. 장검이다 보니 선을 길게 쓰고자 했는데 액션 감독님들께서 잘 디자인해 주셨다. 장검이 무겁고 끝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액션스쿨에 가서 많이 연습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레전드 킬러 독고 역의 조우진은 "통파라는 무기를 다룬다. 애초에 이 사람이 고수이고 레전드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들고 싸우더라도 무기화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액션이 날렵하고 날카롭다면 독고의 무기와 액션은 무게감 있으면서 타격감 넘친다. 빠르지 않지만 무거우면서도 화려하다"고 귀띔했다.
이어 "또 '할배'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인데 게임에 등장할 것 같은 무기로 액션을 펼친다. '이들과 어떻게 현란한 싸움을 벌일 수 있을 것인가' 궁금했다. 통파를 들고 다니면서 어른이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는 생각으로 휘둘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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