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추석 연휴 중에도 '당일배송' 한다
정상희 2025. 9. 25. 15:05

[파이낸셜뉴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추석 상차림을 위한 먹거리와 식료품, 제수용품 등도 온라인 장보기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25일 11번가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당일(10월 6일)을 제외하고 ‘당일배송’(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을 매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은 10월 4~7일을 제외하고 자정까지 주문 시 익일배송 된다.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먹거리(LA갈비·사골곰탕·즉석밥 등), 식료품(참기름·식용유·된장·소금 등) , 긴 연휴에 수요가 높을 생활용품 등이 슈팅배송 대상 상품이다.
또한 서빙용 트레이, 접이식 테이블, 방석, 침구류 등 각종 손님맞이 용품과 보드게임, 배드민턴 라켓세트, 풋살공, 골프클럽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취미용품 등도 모두 슈팅배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용 11번가 물류담당은 “막바지 명절 준비에 나서는 고객부터 선물을 급하게 마련해야 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상품들을 빠른배송으로 선보인다”며 “장기간의 연휴로 쇼핑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배송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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