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국립해양동물병원, 영덕서 착공

박철희 2025. 9. 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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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가 영덕에 들어섭니다.

해양수산부는 영덕군 병곡면 영리해수욕장 인근에 489억 원을 들여 연면적 9천5백 제곱미터 규모로 종복원센터를 짓기로 하고 오늘(25일) 오후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2028년 상반기에 문을 여는 종복원센터는 해양생물 증식.복원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국내 최초의 국립해양동물병원 역할도 수행하는데 이를 위해 첨단 의료.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실내 바다거북 산란장도 설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