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메시, 뉴욕 상대 멀티골…LAFC 부앙가 제치고 MLS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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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쾌조의 멀티골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선두를 탈환했다.
메시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 FC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4-0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2023년 마이애미 입단 후 미국 무대 첫 골든 부트(득점왕)에 도전한다.
마이애미는 2골 1도움을 기록한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욕에 4-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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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2025.09.2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45954795wlmc.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쾌조의 멀티골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선두를 탈환했다.
메시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 FC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승점 55(16승 7무 6패)로 3위까지 도약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가 리그 23호골과 24호골을 기록해 로스앤젤레스FC(LAFC) 데니스 부앙가(22골)를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메시는 2023년 마이애미 입단 후 미국 무대 첫 골든 부트(득점왕)에 도전한다.
마이애미는 하프타임 직전에 터진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로드리게스의 선제골을 도왔던 메시가 후반전 돌입 후 쐐기를 박았다.
후반 29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전진 패스가 날카롭게 향했다. 메시가 일대일 기회를 잡은 뒤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마이애미는 후반 38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골 잔치를 벌였다.
경기 막판 메시가 골 잔치의 정점을 찍었다.
후반 41분 메시가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다음 페널티 박스까지 진입했고, 왼쪽 구석으로 슈팅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마이애미는 2골 1도움을 기록한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욕에 4-0 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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