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4호-오늘은 55·56호’ 슈와버, NL 홈런왕 등극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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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FA 로이드' 카일 슈와버(32,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멀티홈런으로 날아오르며, 내셔널리그 홈런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이날 필라델피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와버는 시즌 55호와 56호 홈런을 때리는 등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필라델피아는 슈와버를 시작으로 7회에만 홈런 4방을 터뜨리며, 11-1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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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FA 로이드’ 카일 슈와버(32,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멀티홈런으로 날아오르며, 내셔널리그 홈런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필라델피아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필라델피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와버는 시즌 55호와 56호 홈런을 때리는 등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슈와버는 1회 2루타로 몸을 푼 뒤, 팀이 0-1로 뒤진 3회 라이언 웨더스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시즌 55호 홈런이자 이틀 연속 대포.
이어 슈와버는 팀이 6-1로 앞선 7회 발렌틴 벨로조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오른쪽 관중석 2층에 떨어지는 초대형 홈런.
필라델피아는 슈와버를 시작으로 7회에만 홈런 4방을 터뜨리며, 11-1까지 달아났다. 벨로조는 홈런 4방을 맞으며,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이후 슈와버는 8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린 뒤,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 모인 관중들은 슈와버에게 기립 박수를 건넸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홈런 8방을 때린 타선과 선발투수 헤수스 루자르도의 7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 호투를 앞세워 11-1로 승리했다.
슈와버와 함께 타선을 이끈 선수는 유격수 에드문도 소사. 이날 홈런 3방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으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멀티홈런으로 날아오른 슈와버는 이날까지 시즌 158경기에서 타율 0.246와 56홈런 132타점 110득점 145안타, 출루율 0.370 OPS 0.946 등을 기록했다.
이에 슈와버는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1)와의 격차를 3개까지 벌리는데 성공했다. 홈런왕 등극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또 필라델피아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인 58개에 2개 차이로 접근했다. 이 기록은 2006년 라이언 하워드가 작성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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