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폐암 완치"…김재중, 아버지 살린 레시피 전수 받는다 ('편스토랑')

정금산 2025. 9. 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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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폐암 판정을 받았던 아버지를 살린 항암 밥상 레시피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석맞이 '엄마 손 특집' 2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재중, 박태환, 송가인 등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들이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김재중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해 개발한 항암 밥상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당시 김재중의 어머니는 아픈 남편을 위해 '항암에 좋다'는 식재료라면 뭐든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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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금산 기자] 가수 김재중이 폐암 판정을 받았던 아버지를 살린 항암 밥상 레시피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석맞이 '엄마 손 특집' 2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재중, 박태환, 송가인 등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들이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김재중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해 개발한 항암 밥상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김재중은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실 뻔했다. 2년간 항암치료를 받고, 이후 4년 동안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완치됐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당시 김재중의 어머니는 아픈 남편을 위해 '항암에 좋다'는 식재료라면 뭐든 찾아 나섰다. 항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어머니의 식단 관리는 멈추지 않았다. 식재료를 직접 기르고 말려 가루를 만들며 남편의 건강을 챙겼다. 그런 어머니에게 김재중은 존경을 표했다.

또 김재중이 어머니와 함께 주방으로 향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주방에는 이름도 낯선 가루들과 식재료들이 가득 있었다. 모두 어머니가 남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항암 식재료였다. 그중 어머니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두 가지 식재료는 바로 상추와 마늘이다. 김재중은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전수받기 위해 "없어지면 안 될 레시피다"며 요리 실습에 나섰다.

이어진 어머니표 항암 밥상은 '편스토랑' 식구들까지 감탄하게 했다. 김재중은 어머니의 레시피를 본인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새로운 메뉴를 완성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금산 기자 jgs@tvreport.co.kr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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