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아치우와와 1년 계약 ... 보장 않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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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안쪽을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프레셔스 아치우와(포워드, 203cm, 110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애당초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결별이 예상됐고, 마이애미로 향할 것으로 여겨졌다.
한편, 마이애미는 이번에 아치우와와 계약하면서 다른 한 명을 내보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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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안쪽을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프레셔스 아치우와(포워드, 203cm, 110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이며, 『Miami Herald』의 앤써니 치앙 기자는 이번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라 덧붙였다. 즉,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으로 파악된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그는 이번 계약으로 친정인 마이애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거쳐 NBA에 진입했다. 1라운드 20순위로 마이애미의 부름을 받았다. 마이애미에서 한 시즌을 보냈으나, 카일 라우리 트레이드 때 고란 드라기치와 함께 토론토로 건너갔다.
이후 그는 OG 아누노비 트레이드 때, 뉴욕으로 향하게 됐다. 뉴욕이 아누노비와 아치우와를 받았기 때문. 이후 뉴욕에서 백업 빅맨으로 활약했다. 지난 2023-2024 시즌 중반부터 지난 시즌까지 한 시즌 이상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힘을 보탰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앞서 칼-앤써니 타운스가 들어서면서 입지가 줄어드는 걸 피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그는 57경기에 출전했다. 이중 10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20.5분을 소화하며 6.6점(.502 .278 .594) 5.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년 차를 맞아 평균 9.1점을 책임진 이후, 가장 평균 득점이 낮았다. 그도 그럴 것이 뉴욕에 득점원이 즐비했던 만큼, 아치우와가 좀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다.
지난 시즌 다소 저조했기에 뉴욕에 잔류할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더구나 뉴욕에는 타운스 외에도 미첼 로빈슨이 포진해 있다. 백업 파워포워드로 출격이 가능하나 역할 하락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알렉스 렌까지 트레이닝캠프로 불러들이기로 하면서 아치우와가 들어갈 자리는 없었다. 애당초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결별이 예상됐고, 마이애미로 향할 것으로 여겨졌다.
현재 마이애미에는 뱀 아데바요, 켈렐 웨어로 이어지는 센터진을 꾸리고 있다. 웨어가 유망주이긴 하나 경험이 부족한 만큼, 아치우와가 들어선다면 경험을 메워주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니콜라 요비치는 변함없이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경험치를 쌓을 전망이다. 캠프에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가 적은 것도 아치우와의 생존에 긍정적일 수 있다.
한편, 마이애미는 이번에 아치우와와 계약하면서 다른 한 명을 내보내야만 한다. 이미 캠프로 불러들인 선수가 포화됐기 때문. 단, 이번 계약이 테리 로지어 Ⅲ의 거취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전망이다. 로지어는 다가오는 2025-2026 시즌까지 계약된 데다 연봉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하게 방출하진 않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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