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 '시장 표창'

곽안나 기자 2025. 9. 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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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야구장)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인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유공 인천시장 단체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

인천시가 주최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지난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장 단체표창을 받았다.

시는 매년 9월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센터는 치매 국가 책임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다각적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검진 확대와 치매 환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이 꼽혔다. 아울러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한 인지강화 활동 운영 및 환자 가족 대상 교육·지원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센터는 치매를 공동체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예방과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김윤자 부평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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