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정호 2025. 9.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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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가 25일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시성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도의회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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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가 25일 추석을 앞두고 철원 동송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김시성(속초·사진 오른쪽) 도의장과 김정수(철원·사진 가운데) 도의원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의회 제공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가 25일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철원 동송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시성(속초) 도의장을 비롯해 김용복(고성) 부의장, 김정수(철원) 도의원과 양원모 사무처장 등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해 직접 장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바구니와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입했으며, 상인들에게 직접 명절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며 민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철원 동송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도의회 제공

장보기 종료 후 도의원들은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성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도의회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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