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96주 연속 하락···서울 상승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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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9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고, 전셋값은 0.03% 오르며 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서울 매매가격은 0.19% 올라, 한 주 전(0.12%)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월 첫째 주 이후 3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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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9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9월 넷째 주(9월 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6% 떨어졌습니다.
달서구(-0.13%)는 도원·상인동 대단지 위주로, 수성구(-0.10%)는 지산·범물동 구축 위주로, 달성군(-0.05%)은 다사·논공읍 위주로, 서구(-0.05%)는 중리·비산동 위주로 하락했습니다.
전셋값은 0.01% 상승했습니다.
수성구가 0.16%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했고 동구(0.04%)도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고, 전셋값은 0.03% 오르며 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셋값은 0.04%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매매가격은 0.19% 올라, 한 주 전(0.12%)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월 첫째 주 이후 3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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