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와 케슬러, 연장 계약 안 한다?···美 현지 언론 보도 “내년 여름 FA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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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와 케슬러의 결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유타 재즈가 워커 케슬러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케슬러는 내년 여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을 걸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케슬러가 유타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며 내년 여름 FA가 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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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유타 재즈가 워커 케슬러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케슬러는 내년 여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을 걸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케슬러는 2022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2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됐다. 이후 곧바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 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유타로 이적했다. 미네소타가 루디 고베어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케슬러는 유타로 향했다.

유타와 케슬러의 계약 기간은 2025-2026시즌까지다. 이 때문에 이번 오프시즌 트레이드 소문에 휘말렸다. 특히 빅맨 보강을 필요로 했던 LA 레이커스가 워커 케슬러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유타는 케슬러를 지키고 싶어 했고, 레이커스는 디안드레 에이튼을 영입하며 트레이드는 현실화 되지 않았다.
유타와 케슬러는 이번 여름 연장 계약과 관련해 대화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실제로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조건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케슬러가 유타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며 내년 여름 FA가 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유타는 이번 오프시즌 유서프 너키치를 영입했다. 여기에 지난해 연장 계약을 맺은 라우리 마카넨도 있어 빅맨 자원이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만약, 케슬러가 FA 시장에 나가게 된다면 분명 원하는 팀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슬러는 거취는 어떻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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