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2위로 4회 연속 본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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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풋살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을 2위로 마무리하며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예선 B조에서 바레인에 2-0 승, 브루나이에 3-0 승, 태국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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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시안컵 예선 종료 후 풋살대표팀의 단체 기념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42848306qkux.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풋살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을 2위로 마무리하며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예선 B조에서 바레인에 2-0 승, 브루나이에 3-0 승, 태국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다만 예선에 참가한 31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가운데 한 조만 3팀으로 구성돼 있어 4팀으로 편성된 조의 경우, 조 최하위와의 맞대결은 최종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B조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한 브루나이와의 맞대결이 성적에 계산되지 않음에 따라 한국은 1승 1무(승점 4점·골득실 +2)로 태국(1승 1무·승점 4점·골득실 +4)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바레인이다.
이번 예선은 각 조 1위를 기록한 8팀과 2위 중 상위 7팀이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본선에 오르는 방식이다.
이 중 D조의 모든 일정이 10월로 연기된 탓에 각 조 2위 중 상위 7팀이 모두 가려지진 않았으나 한국은 최종 성적상 D조 결과와 상관없이 2위 중 상위 7팀에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 2020년(코로나19로 취소),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6년 대회까지 4회 연속 풋살 아시안컵 본선에 오르게 됐다.
16팀이 출전하는 본선은 내년 1월27일부터 2월7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한편, 1999년 창설 후 2년 주기로 열리는 풋살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초대 대회에서 거둔 준우승이다.
지난 3번의 본선에서는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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