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김숙, 유재석표 ‘서울가요제’ 스포했다···“그냥 상 못 받은거 아니냐” (비보티비)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80’s 서울가요제’ 특집 출연 후기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후기&야한 생각의 긍정적 효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봄 [비밀보장 536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프닝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MBC ‘놀면 뭐하니?’에 여성 듀오 ‘더블V’로 출연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 청취자가 “본선 무대 어땠냐. 스포일러 좀 해달라”고 묻자 송은이는 “우리는 뒤늦게 합류해서 다른 팀들과의 교류는 적었다. 다만 열심히 준비를 해서 나갔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다비치가 스케줄이 안 되서 나갔다는게 진짜냐고 물으시던데 아마 맞을거다. 다비치 바쁘다”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숙은 “근데 우리도 바쁘긴 하다. 녹화 시간을 조정해가면서 참석했다”고 가요제 출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숙은 “왜 다들 우리 무대를 보고 짠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우리 사장님도 보시면서 ‘왜 눈물이 나지’라고 하더라. 우리가 너무 불쌍하게 불렀나보다”라고 후기를 전하며 서울가요제 본 편을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숙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예능 프로그램의 맛이 났다”며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방송으로 확인하셔라”고 말했으나 제작진이 “그냥 상 못 받은거 아니냐”고 묻자 “이미 결과가 스포가 됐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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