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출연료 삭감' 토로하더니…노후 대비 끝냈다 ('과몰입클럽')

김해슬 2025. 9. 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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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윤이 자격증 부자 면모를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서는 배우 조재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맡은 바 모든 일에 과몰입하는 프로 과몰입러 조재윤은 평소에는 자격증에 과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한 형인 윤서현 앞에서 그는 자격증을 따는 이유에 대해 "작품 수가 줄어드는 내가 보인다"며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고 진솔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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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조재윤이 자격증 부자 면모를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서는 배우 조재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윤은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별 출연으로 출연료를 깎았음에도 그는 명나라 셰프 당백룡 역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부터 요리, 무술 등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을 위해 무려 3개월 반의 시간을 할애했다는 그의 발언에서 연기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만든다.

맡은 바 모든 일에 과몰입하는 프로 과몰입러 조재윤은 평소에는 자격증에 과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굴착기부터 대형 트레일러, 보트, 긴급 자동차, 선박 조종, 한식조리기능사 등 무려 12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그는 현재 헬기 조종 자격증까지 준비 중이라고 해 놀라움을 샀다.

또 그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덕분에 이번 '폭군의 셰프' 촬영 때 고난도 칼을 쓰는 장면도 직접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 굴착기 자격증을 가지고 고성, 안동 산불 때 재능 기부를 했다는 사실까지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자격증으로 힐링도 즐겼다. 대학 동문이자 절친한 친구인 배우 윤서현과 함께 소야도를 찾은 조재윤은 직접 배를 몰고 나가 낚시를 하고 이를 이용해 요리도 했다. 친한 형인 윤서현 앞에서 그는 자격증을 따는 이유에 대해 "작품 수가 줄어드는 내가 보인다"며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고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다. 아들에게 가족을 위해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멋진 아빠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 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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