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만의 독보적 아우라…‘상처’ 미공개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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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나나가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의 수록곡 '상처'의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하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으로, 나나가 자신만의 상처를 정확하게 표현한 고백을 통해 지워지지 않는 흔적 또한 지나온 시간을 증명하는 추억임을 보여준다.
나나의 섬세하고 절제된 목소리는 상처 위에 드리운 빛을 따라 흐르며, 아픈 기억조차 자신을 이루는 아름다움의 일부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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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나나가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의 수록곡 ‘상처’의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하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25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Coming soon”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강렬한 빨강 머리 스타일이 두드러지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처피뱅 앞머리와 눈 옆의 매력점이 돋보이는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얀색 루즈핏 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백옥 같은 투명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나나는 무덤덤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모두가 공감할 만한 상처나 흔적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관과 메시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상처’는 나나가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으로, 나나가 자신만의 상처를 정확하게 표현한 고백을 통해 지워지지 않는 흔적 또한 지나온 시간을 증명하는 추억임을 보여준다.
“이미 늦어버린 내 상처, 그저 남아있네 선명히”라는 가사는 스스로의 그림자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빛을 마주하는 용기를 담아냈다. 나나의 섬세하고 절제된 목소리는 상처 위에 드리운 빛을 따라 흐르며, 아픈 기억조차 자신을 이루는 아름다움의 일부로 승화시켰다.
나나는 타이틀곡 ‘GOD’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앞으로 ‘상처’와 또 다른 수록곡 ‘Daylight’ 본편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나나의 본업 모멘트에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된다”, “너무너무 예쁘다”, “압도적인 분위기가 있다”, “저런 머리가 어울릴 수 있다니”, “마침내 그녀가 돌아왔다” 등의 기대감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2022년 나나는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서 거미줄, 나뭇잎, 뱀 등 다양한 모양으로 새긴 전신 타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다 3년이 지난 올해 6월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에서는 발목에 새긴 타투를 제외한 나머지 타투들을 깔끔히 지운 모습으로 나타나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타투는 감정 해소의 유일한 수단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조현아의 유튜브에 출연해 어머니의 권유와 함께 정신적으로 회복된 상태임을 밝히며 타투를 제거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오랜만의 음악 활동으로 돌아온 나나가 그려내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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