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스닥 상장 꿈꿨는데”… 두나무, 네이버 인수 추진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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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주가가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에서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네이버가 최대주주로 있는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단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교환으로 두나무가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되면 독립 상장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다.
이날 네이버는 해명공시를 내고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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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주가가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에서 급락하고 있다. 네이버 계열사 편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상장 기대가 꺾이자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후 2시 4분 두나무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000원(13.04%) 하락한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달 34만원대까지 치솟은 주가는 이날 27만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주가도 각각 8%,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NAVER 주가가 장중 10% 넘게 급등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날 오전 네이버가 최대주주로 있는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단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은 두나무의 미국 나스닥 상장 등 독자적인 기업공개(IPO)를 통한 투자금 회수 가능성에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 그러나 이번 교환으로 두나무가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되면 독립 상장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다.
이날 네이버는 해명공시를 내고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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