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확대… 마포·용산·성동서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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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면서 3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상승하면서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특히 마포(0.28%→0.43%), 용산(0.12%→0.28%), 성동(0.41%→0.59%)이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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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면서 3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늘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상승하면서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0.35%)가 잠실·가락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1%)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양천구(0.28%)는 신정·목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4%)는 신길·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0.59%)가 금호·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3%)는 성산·공덕동 위주로, 광진구(0.35%)는 자양·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28%)는 이촌동·원효로4가 위주로, 중구(0.27%)는 신당·중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특히 마포(0.28%→0.43%), 용산(0.12%→0.28%), 성동(0.41%→0.59%)이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단지 위주로 매수문의가 증가하고 상승거래가 포착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은 이번 주 0.07% 올라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0.01% 내려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경기는 이주 0.03% 올라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늘었다. 성남 분당구(0.64%), 광명(0.24%), 과천(0.23%)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평택(-0.16%), 여주(-0.13%) 등은 하락세였다.
인천은 전주에 이어 보합을 유지했다. 서구(0.03%), 동구(0.01%), 미추홀구(0.01%)는 상승세를 보였고, 연수구(-0.02%), 중구(-0.02%)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올라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4%→0.06%), 서울(0.07%→0.09%) 및 지방(0.01%→0.03%) 모두 전주 대비 상승폭이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부족에 따라 전세가격이 상승을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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