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두나무 주식교환설에 7%대 급등

김병탁 기자 2025. 9. 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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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사진=네이버
네이버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 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11시50분 기준 네이버는 전일 대비 7.89%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네이버가 최대주주로 있는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이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고 전해졌다.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 주주들은 네이버파이낸셜 주주로 전환되고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11일 두나무가 소유하고 있던 증권플러스비상장 주식 42만1주를 686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지분율 70.0%)에 올라섰다.

그동안 네이버파이낸셜은 전자금융거래업만 하고 금융업은 제휴 통장이나 제휴 중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영위했다. 해당 거래로 네이버파이낸셜은 직접 투자중개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김병탁 기자 kbt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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