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막아라’ 춘천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한다

정민엽 2025. 9. 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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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가을철 도심 악취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가로수 은행 열매 조기 채취 사업을 운영한다.

은행 열매 수령 신청은 오는 10월 17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녹지정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조기 채취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은행 열매 채취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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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열매는 시민에 무료 제공
▲ 춘천시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지역내 암그루 은행나무에 맺힌 은행 열매를 선제적으로 수확하는 은행 열매 조기 채취 사업을 진행한다.

춘천시가 가을철 도심 악취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가로수 은행 열매 조기 채취 사업을 운영한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암그루 은행나무 2361그루를 대상으로 한다. 공지로, 백령로 등 총 40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행량이 많은 곳부터 진행한다.

은행 열매가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진동 수확기를 활용해 수확하고, 수확한 열매는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은행 열매 수령 신청은 오는 10월 17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녹지정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수령한 열매를 재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조기 채취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은행 열매 채취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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