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아시아인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장 선거 나선 배동현
정래연 2025. 9. 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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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한국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나섰는데요.
투표권은 211개의 IPC 회원기구(185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개 국제경기연맹, 3개 유형별 국제기구, 5개 IPC 스포츠)가 가지고 있으며 이번 총회에는 187개 회원기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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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서울 중구 명동 알로프트호텔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134915569jmab.png)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한국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나섰는데요.
배동현 후보는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콘퍼런스에서 정견 발표를 했습니다.
배 후보는 “‘모두가 함께합니다’(Everyone Belongs)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와 회원국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IPC를 만들겠다”며 “재능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고 포용적 성장과 공정성을 통해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7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는데요. 배 후보는 ▲ 지속 가능한 발전기금 설립 및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 공정하고 체계적인 등급분류 시스템 혁신 ▲ 은퇴 이후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 장애인 스포츠용 기구 지원 시스템 구축 ▲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국제 스포츠 연대 구축 ▲ 국제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경영공시를 통한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배동현 후보 “선수와 회원국 존중받는 환경 만들것”
파슨스 현 위원장과 27일 선거서 차기 위원장 경쟁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서울 중구 명동 알로프트호텔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134916847qaxw.jpg)
배 후보는 IPC 위원장 자리를 놓고 앤드루 파슨스(브라질) 현 위원장과 경쟁하는데요.
투표권은 211개의 IPC 회원기구(185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개 국제경기연맹, 3개 유형별 국제기구, 5개 IPC 스포츠)가 가지고 있으며 이번 총회에는 187개 회원기구가 참여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전 세계 스포츠를 이끄는 핵심 단체로 꼽힙니다. IPC 위원장은 IPC의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주도적으로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 IOC 당연직 위원이 되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를 선정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선거는 27일 오전에 열리는데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장애인 체육계의 수장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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