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너무 잘해서 진짠줄…소속사 예능 금지령 납득 ('백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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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신예은이 빛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신예은은 끼와 흥이 많은 매력부자이자 타고난 '걸크러시' 버스 안내양 서종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신예은의 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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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제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백번의 추억’ 신예은이 빛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신예은은 끼와 흥이 많은 매력부자이자 타고난 ‘걸크러시’ 버스 안내양 서종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극 초반부터 빈틈없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신예은은 고영례(김다미), 한재필(허남준)과 각기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종희는 영례의 어머니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돈을 전하고, 어머니 간병 때문에 자리를 비워야 하는 영례의 안내양 업무 대타를 자처하기도 했다. 또한 영례의 어린 동생들까지 나서 챙기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례를 응원했다. 투박하지만 애정 가득한 종희만의 화법은 신예은의 섬세한 연기로 매력을 더하며 영례와의 워맨스에 몰입감을 더했다.
재필과의 관계 역시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재필을 외면하면서도, 그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종희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지난 4화 말미에는 버스 안내양 차림으로 재필을 마주치고 당황한 모습, 그리고 5화 예고편에서는 단호한 말투로 재필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말하는 종희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했다.
영례와 재필과의 관계성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희의 과거사까지, 신예은은 서종희 캐릭터의 다채로운 모습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며 '신예은만의 서종희'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서 신예은이 또 어떤 연기로 캐릭터를 이끌며 극에 색깔을 더할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신예은의 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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