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이스라엘 축출하라"…FIFA·UEFA에 공식 권고, 칸토나도 "이중잣대" 직격탄

김태석 기자 2025. 9. 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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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FIFA와 UEFA에 이스라엘을 모든 국제 대회에서 축출시킬 것을 권고했다.

이번 이스라엘 축출 요구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풋 메르카토> 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한 레전드 에릭 칸토나가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스라엘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배제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것을 조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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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UN이 FIFA와 UEFA에 이스라엘을 모든 국제 대회에서 축출시킬 것을 권고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UN 인권이사회 산하 특별 절차 기구인 '기업과 인권에 대한 실무 그룹(UNGP's)'에 소속된 세 명의 특별 보고관이 공동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국제 무대 퇴출을 FIFA와 UEFA에 권고했다.

이들은 특정 국가에 직접 방문해 기업 활동과 인권 현황을 현지에서 조사해 UN 인권위원회에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번 이스라엘 축출 요구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국제 무대에서 완전히 배제된 전례를 언급하며, 같은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엿다.

<풋 메르카토>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한 레전드 에릭 칸토나가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스라엘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배제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것을 조명하기도 했다. 당시 칸토나는 러시아를 언급하며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UN은 각국의 스포츠 단체들이 인권 침해에 대해 중립적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과연 FIFA와 UEFA가 이를 받아들일지 미지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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