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업비트 계열사로 편입…‘스테이블코인 코인’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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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진행할 방침이다.
모회사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손자회사 두나무로 이어지는 구조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이후에도 공동창업자인 송치형 두나무 회장(지분율 25.5%)과 김형년 부회장(13.1%) 등이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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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32453296phsp.pn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진행할 방침이다. 모회사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손자회사 두나무로 이어지는 구조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규모의 K 핀테크의 탄생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두나무 업비트 [헤럴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32453479ljlg.png)
네이버와 업비트가 힘을 합치면 결제, 송금, 투자 그리고 블록체인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딜이 현실화 되기 위해선 앞으로 금융당국 승인, 양사 이사회,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빅딜 성사 이후에도 네이버페이와 업비트는 각 법인이 별도로 운영할 것으로 전해진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이후에도 공동창업자인 송치형 두나무 회장(지분율 25.5%)과 김형년 부회장(13.1%) 등이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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