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불법 노점 추가 철거‥상인들, 광진구청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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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청이 오늘 건대입구역 인근 불법 노점상을 추가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광진구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시간가량 공무원과 용역업체를 동원해 건대입구역 인근에 남아있는 노점상 29곳 중 2곳을 추가로 철거했습니다.
철거는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등 상인들이 구청 앞에서 지난 8일 벌어진 1차 행정대집행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진행됐습니다.
앞서 구청은 지난 8일 1차 행정대집행 당시 노점상 75곳 가운데 46곳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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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청이 오늘 건대입구역 인근 불법 노점상을 추가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광진구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시간가량 공무원과 용역업체를 동원해 건대입구역 인근에 남아있는 노점상 29곳 중 2곳을 추가로 철거했습니다.
철거는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등 상인들이 구청 앞에서 지난 8일 벌어진 1차 행정대집행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진행됐습니다.
상인들은 철거 소식을 듣자, 기자회견을 중단하고 건대입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최영찬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의장은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노점상들 때문에 보행이 불편하다, 주변 상가 장사가 안된다'며 노점상과 주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여주기식 성과를 위해 허위 선전을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구청은 지난 8일 1차 행정대집행 당시 노점상 75곳 가운데 46곳을 철거했습니다.
이와 관련 일부 노점상인들은 오늘 광진경찰서에 김 구청장과 구청 공무원, 용역업체 직원들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976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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