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김태리·이병헌 제칠까...'폭군의 셰프' 시청률 엔딩에 쏠리는 관심 [IZE 포커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9. 25. 13: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세프'의 이채민(사진 왼쪽), 임윤아./사진=스타뉴스 DB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시청률 흥행 최종 종착지는 어디까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은 지난 8월 23일 첫 방송 후, 방송 5주차까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회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로 출발한 '폭군의 셰프'. 2회 6.6%, 3회 7.6%, 4회 11.1%, 5회 10.8%, 6회 12.7%, 7회 12.6%, 8회 15.4%, 9회 13.5%, 10회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쏟아진 '본방사수 토일극'임을 증명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사진=tvN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 전 동시간대(오후 9시대) 경쟁작인 마동석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와 격전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마동석과 '트웰브'를 제대로 봉인했다. '트웰브'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첫 회 8.1%를 기록했지만,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최종회(8회. 9월 14일)에서 2.4%를 기록하면서 '용두사미'가 됐다.

'폭군의 셰프'는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이는 드라마, 예능을 추월했다. 지난 21일 10회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보여줬다. 올해 첫 tvN 토일드라마 시청률 10% 돌파 작품이었다. 임윤아의 오감만족 연기 요리쇼에 이채민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폭군의 셰프'는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본방사수'에 나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주말엔 '폭군의 셰프''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시청률, 화제성 모두 사로잡았다.

꺾이지 않는 상승세를 보여준 '폭군의 셰프'는 8회(9월 14일) 시청률 성적으로 송중기 주연의 '빈센조'(자체 최고 14.6%), 이병헌 주연의 '우리들의 블루스'(자체 최고 14.5%)를 밀어내고 tvN 토일드라마 역대 시청률 8위에 올랐다. 또한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로는 10위에 올랐다. 

10회까지 매주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냈던 '폭군의 셰프'이기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 변동 기대감이 높다. 무엇보다 어디까지 치고 올라가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tvN 토일드라마 역대 시청률 TOP 10에서 '폭군의 셰프' 앞에 있는 작품은 '눈물의 여왕'(24.9%(자체 최고 시청률/ 이하 동일 기준 표기), '사랑의 불시착'(21.7%), '미스터 션샤인'(18.1%), '철인왕후'(17.4%), '일타 스캔들'(17.0%), '슈룹'(16.9%), '정년이'(16.5%)다. '눈물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은 시청률 20% 넘는다. 3위부터 7위까지는 16%~18%대. '슈룹' '정년이'가 16%대 시청률로 '폭군의 셰프' 10회 시청률 기준으로 1% 안팎이다. '폭군의 셰프'의 남은 회차에서 추월 가능성이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남은 것은 TOP 5 이상 성적이다. 주인공들의 결말이 남은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시청률 폭등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총 12회차가 아쉬울 정도다. 

'폭군의 셰프'가 '정년이', '슈룹'을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한다면,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도 뒤바뀐다.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TOP 10 순위는 '눈물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20.5%), '응답하라 1988'(19.6%), '미스터 션샤인', '철인왕후', '일타 스캔들', '슈룹', '정년이' 순이다.

일각에서는 20% 시청률 돌파까지 기대하고 있는 '폭군의 셰프'. 18.1%만 넘어서도 이병헌과 김태리가 주연한 '미스터 션샤인'을 끌어내리고,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TOP 5가 된다. tvN 토일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에서는 TOP 3를 기록하게 된다. 

20% 시청률 달성을 이뤄내지 못한다 해도, 기존 총 16회 미니시리즈보다 짧은 회차인 '폭군의 셰프'(총 12회)로서는 대단한 성과다. '폭군의 셰프'와 '정년이'를 제외하면 TOP 10에 오른 작품은 16회 이상이다. 이에 총 12회차 작품으로 '폭군의 셰프'는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엔딩만 남은 '폭군의 셰프'. 어떤 엔딩이 펴펼쳐질지, 최종 엔딩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에 '폭군의 셰프'의 시청률 엔딩은 어떤 성적표를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8일 최종회(12회)가 방송된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