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포인트, 콜드체인 물류 온도 관리 혁신…초슬림 NFC 스티커 '템프레코' 출시

홍보경 기자 2025. 9. 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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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포인트가 NFC 기반 초슬림 일회용 온도 기록 스티커 '템프레코(TempReco)'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스씨포인트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템프레코는 단순히 온도 데이터를 기록하는 장치를 넘어, 콜드체인 물류 전반의 신뢰를 재정의하는 솔루션"이라며, "합리적인 비용과 간편한 사용법을 통해 온도 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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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포인트가 NFC 기반 초슬림 일회용 온도 기록 스티커 '템프레코(TempReco)'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단순한 온도기록계를 넘어, 콜드체인 물류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씨포인트


템프레코는 두께 0.7mm의 얇은 스티커 형태로 제품이나 포장재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페이퍼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6개월간 자동으로 온도를 기록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NFC 기능만으로 온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측정 이력을 그래프와 PDF 보고서 형태로 즉시 저장·공유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일회용 온도기록계 대비 약 1/20 수준의 가격인 1천원대로 제공되어, 소규모 업체부터 대형 물류 기업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입 가능한 보급형 온도 관리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로써 템프레코는 고비용과 복잡한 운영 절차 때문에 온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했던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에스씨포인트는 템프레코를 통해 유통 품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수령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신선식품·의약품 등 온도 민감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도 고객 불신과 클레임을 예방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사진제공=에스씨포인트


템프레코는 신선식품, 냉동식품, 백신·혈액제제와 같은 의약품뿐 아니라 화훼, 예술품, 명품류 등 온도 유지가 중요한 다양한 물류 분야에 활용된다. 더 나아가 관공서나 공장 내 발열이 심한 시설물이나 설비에 부착하면 관리자나 순찰자가 적정 온도를 손쉽게 확인해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템프레코는 NFC 스티커 기반의 정품 인증 기능, RFID 칩과 연계한 재고 관리 확장성, 국가공인기관의 안전성 테스트 검증을 통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 콜드체인 산업은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의 확대와 바이오 물류 성장세로 인해 연 15%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의약품 유통 과정에 자동 온도기록 장치 사용이 의무화되는 등 규제 환경도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템프레코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규제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씨포인트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템프레코는 단순히 온도 데이터를 기록하는 장치를 넘어, 콜드체인 물류 전반의 신뢰를 재정의하는 솔루션"이라며, "합리적인 비용과 간편한 사용법을 통해 온도 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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