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대부' 전유성, 건강 악화로 병원 입원…위독한 상황

김민지 기자 2025. 9. 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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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계 대부'로 불리는 코미디언 전유성(76)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25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이하 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회되면서 현재 전북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건강 상태를 지켜보는 상황이다.

전유성은 현재 건강이 위독한 상태로, 이미 많은 코미디언 후배가 병문안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미디언협회는 전유성의 상태를 알리는 공지문을 내고 병문안이 어려운 코미디언 후배들을 대상으로 영상 편지를 요청해 이를 전달했다.

전유성은 올해 6월 MBC '나 혼자 산다'에도 깜짝 등장하고 남산도서관에 책도 기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이런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한편 전유성은 1949년 1월생으로 현재 만 76세다. 지난 1969년 TBC '전유성의 쑈쑈쑈'를 통해 데뷔해,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콘서트'와 같은 TV 코미디 무대를 아우르며 코미디계를 이끌어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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