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이렇게 컸네…‘슈돌’ 막내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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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오남매 막내 이시안.
최근 소식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안 군이 속한 팀이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조별리그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다.
중계석에 있던 김성주가 "축구 선수로서 가능성은 어떻게 보냐"고 질문을 던지자, 이동국은 "일단 많이 먹어야 되는데 입이 짧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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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안 군이 속한 팀이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조별리그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다. 이 소식은 엄마 이수진 씨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이수진 씨는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랑대기 1위 그룹 전승. 기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시안 군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시안 군은 팀의 무패 행진에 기쁜 마음을 코믹한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도 시안 군의 반가운 모습이 포착됐다. 8월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4’에서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그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힌 것이다.
중계석에 있던 김성주가 “축구 선수로서 가능성은 어떻게 보냐”고 질문을 던지자, 이동국은 “일단 많이 먹어야 되는데 입이 짧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중계진들이 시안 군의 포지션을 궁금해하자, 이동국은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고, 나와는 다른 성향의 플레이를 한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안정환은 “아빠만큼만 축구를 해도 진짜 성공”이라고 응원을 보탰다.

이후 시안 군의 훈련 루틴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수진 씨는 8월 27일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은 필드 위에서 땀을 흘리고, 그 순간을 한 컷도 놓치지 않으려 땡볕 아래 카메라를 드는 부모님들이 계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게시물 댓글 창에는 “시안이가 아빠와 같은 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운동 DNA 물려받아 뭐든 잘하는 시안이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이렇게 멋진 축구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니. 쭉 응원 이어가겠다” 등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 시안 군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태명 ‘대박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네 명의 누나를 둔 막내아들로, 아빠 이동국과의 일상과 누나들에 둘러싸여 지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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