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48.1%·황인홍 45.2%…차기 무주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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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치러질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14개 시군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의 적합도를 도민들에게 물었다.
황인홍 군수는 30대에서 54.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70세 이상 48.9%, 40대 46.8%, 18~29세·50대 각각 42.3%, 60대 40.5%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가운데는 윤정훈 도의원이 48.7%로 황인홍 군수 45.6%보다 3.1%P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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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전북 여론조사]
[편집자주] 내년 치러질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14개 시군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의 적합도를 도민들에게 물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각 지역별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단체장 적합도를 발표한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은 누구를 단체장으로 선택할지 관심이다.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차기 전북 무주군수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윤정훈 현 전북도의원이 황인홍 현 무주군수를 오차 범위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 23~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내년 6월에 실시될 지방선거에 무주군수로 출마가 예상되는 다음 2명의 인물 중 누가 적합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8.1%가 윤정훈 현 전북도의원이라고 답했다. 황인홍 현 무주군수는 45.2%로 2.9%P 차이로 뒤를 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4%, 없음은 2.1%, 모름은 3.2%다.
지역별로 보면 윤정훈 도의원은 1권역(무주읍, 적상면, 부남면) 48.2%, 2권역(무풍면, 설천면, 안성면) 48.0%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황인홍 군수는 1권역 45.3%, 2권역 45.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로 보면 윤정훈 도의원은 60대에서 52.2%로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어 50대 51.8%, 40대 48.5%, 18~29세 46.1%, 30대 46.0%, 70세 이상 43.6% 순이다.
황인홍 군수는 30대에서 54.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70세 이상 48.9%, 40대 46.8%, 18~29세·50대 각각 42.3%, 60대 40.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윤정훈 도의원은 여성(45.5%)보다 남성(50.7%)에서 높았으며, 황인홍 군수는 남성(42.2%)보다 여성(48.2%)의 지지가 높았다.
정당별로 보면 윤정훈 도의원은 조국혁신당(61.5%), 황인홍 군수는 무당층(없음/모름)에서 60.0%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가운데는 윤정훈 도의원이 48.7%로 황인홍 군수 45.6%보다 3.1%P 앞섰다.
무주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평소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87.7%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5.3%, 조국혁신당 2.2%, 진보당 0.4%, 개혁신당 0.4%를 각각 기록했다. 그 외 정당은 1.0%, 없음은 2.2%, 모름은 0.8%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3~24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3%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6.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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