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방송 중단 1주일 만에 눈물 복귀…트럼프 또 저격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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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멜 쇼'가 일주일 만에 돌아온 가운데 1,7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영상에는 찰리 커크 암살 사건 관련 발언으로 방송 중단 처분을 당했던 지미 키멜의 심야 토크쇼 복귀 방송이 담겼다.
지미 키멜은 복귀 방송에서 "살해 사건을 가볍게 여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특정 집단을 탓할 의도도 없었다"며 "하지만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쇼는 계속돼야 한다. 이때까지 그 자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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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지미 키멜 쇼'가 일주일 만에 돌아온 가운데 1,7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채널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는 '지미 키멜이 돌아왔다(Jimmy Kimmel is Back)'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찰리 커크 암살 사건 관련 발언으로 방송 중단 처분을 당했던 지미 키멜의 심야 토크쇼 복귀 방송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15시간 만에 1,450만 조회수를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현재 조회수는 1,700만이 넘은 상태로 그야말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은 TV로 '지미 키멜 쇼'를 시청할 수 없게 된 시청자들이 온라인 채널로 대거 몰린 것으로 해석했다. '지미 키멜 쇼'는 현재 일부 도시에서 지상파 송출을 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미 키멜은 찰리 커크 암살사건과 관련해 작심 발언을 펼쳤다. 이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이어졌고 결국 토크쇼의 방영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이후 표현의 자유를 위협한다는 비난이 이어졌고 '지미 키멜 쇼'는 방영 중단 소식이 전해진 지 1주일 만에 돌아오게 됐다.
지미 키멜은 복귀 방송에서 "살해 사건을 가볍게 여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특정 집단을 탓할 의도도 없었다"며 "하지만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쇼는 계속돼야 한다. 이때까지 그 자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방송이 중단되도록 압박을 가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ABC방송이 어떻게 하는 지 볼 생각이다. 지난번 소송에서 1,600만 달러(약 223억 원)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수익성이 더 좋을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소송을 제기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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