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노조, 다음 달 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예고
김은초 2025. 9. 25. 11:47
청주공항을 비롯한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 1만 5천 명이 소속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다음 달 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청주공항에서는 활주로 유지·보수와 항공기 급유, 수하물 관리, 보안과 청소 등을 담당하는 조합원 100명 가운데 필수 인력을 제외한 70명이 파업에 참여합니다.
앞서 노조는 연속 야간 근무를 강제하는 교대제 개편과 공항 자회사의 불공정 계약 근절을 요구하며 지난 19일 하루 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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