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고 참 안 풀린다…복귀 ‘5개월’ 만에 또다시 부상→감독도 “심각해 보인다”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50만 유로(약 7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를 떠난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으나 지난 4월,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당하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매체는 "반 더 비크가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에 미겔 산체스 감독 역시 '그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이번 경기에서 최악의 소식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도니 반 더 비크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4일(한국시간) “반 더 비크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의 미드필더 반 더 비크는 맨유의 ‘아픈 손가락’이다. 아약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무려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이적료 맨유에 입성했다. 그러나 꾸준한 출전 기회에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결국 벤치 자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2년 차였던 2021-22시즌 역시 마찬가지였다. 애매한 입지를 다지던 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턴 임대를 택하며 재기를 노렸으나 소득은 없었다. 또한 ‘은사’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엔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등에게 밀리며 완전한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하고 말았고, 임대를 떠났던 프랑크푸르트에선 유럽 대항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굴욕적인 시즌을 보냈다.
사실상 잉여 자원으로 전락하고 만 상황.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라리가 ‘돌풍의 팀’ 지로나. 50만 유로(약 7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를 떠난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으나 지난 4월,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당하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올 9월에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반 더 비크. 2경기 만에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매체는 “반 더 비크가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에 미겔 산체스 감독 역시 ‘그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이번 경기에서 최악의 소식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