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콘솔 첫 공개

윤정민 기자 2025. 9.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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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고자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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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센스 지원·패드용 HUD 등 콘솔 최적화 환경 제공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넷마블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 시연대는 총 24대로 이 중 12대는 플레이스테이션5(PS5)으로 구성했다.

'몬길' 개발진은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지원하며 패드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PS5 버전 전용 이용자 인터페이스(UI), 편의성 기능도 별도 개발하는 등 콘솔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고자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올 하반기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TGS 2025에서는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스페셜 코스프레쇼, 성우 스페셜 토크쇼, 보스 토벌 배틀 스테이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스에 방문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에게는 야옹이 인형, 몬스터 키링, 캐릭터 스티커 등 굿즈들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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