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임명…경찰청 치안정감·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 단행

곽안나 기자 2025. 9.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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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훈 신임 인천경찰청장 /사진제공=경찰청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과 주요 지역 경찰 조직의 지휘부가 새롭게 개편됐다. 경찰청은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직에 대한 보직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2일 이뤄진 승진 인사의 후속 조치로, 각 지역의 치안 책임자를 배치해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인천경찰청의 새 사령탑으로는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낙점됐다.

수도권의 다른 핵심 보직도 전면 교체됐다. 신임 서울경찰청장에는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이, 경기남부경찰청장에는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이 각각 임명돼 수도권 치안을 총괄하게 됐다.

아울러 승진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김성희 경상남도경찰청장은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기며,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은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보임됐다.

이번 보직 인사에 따른 공식 발령일은 오는 29일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생 치안 강화와 조직 쇄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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