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유럽 골프 라이더컵, 악천후 예보로 하루 일찍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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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의 개막식이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코스(파70)에서 열렸다.
팬들은 "USA(미국)"를 외치며 미국팀을 응원했고, 유럽팀을 향해선 야유를 퍼부었다.
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미국팀은 자신들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 유럽팀도 마찬가지"라며 "중요한 건 상금이나 세계랭킹 포인트가 아니라 자존심"이라며 승리를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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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데일=AP/뉴시스]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의 개막식 장면. 2025.09.2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13747084tuvc.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의 개막식이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코스(파70)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개막식은 2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일 악천후 예보로 앞당겨졌다.
베스페이지 블랙코스는 5000명이 넘는 갤러리들로 북적였다.
팬들은 "USA(미국)"를 외치며 미국팀을 응원했고, 유럽팀을 향해선 야유를 퍼부었다.
미국팀 단장 키건 브래들리는 "라이더컵은 다른 어떤 스포츠와도 비교할 수 없다"며 "라이더컵은 실력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걸고 경기한다. 우승컵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브래들리 단장이 이끄는 미국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샘 번스, 패트릭 캔틀레이, 브라이슨 디섐보, 해리스 잉글리시, 벤 그리핀,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 잰더 쇼플리, JJ 스펀, 저스틴 토머스, 캐머런 영이 출전한다.
![[파밍데일=AP/뉴시스]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 참가한 유럽 팀 단장 루크 도널드. 2025.09.2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13747303vfpt.jpg)
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미국팀은 자신들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 유럽팀도 마찬가지"라며 "중요한 건 상금이나 세계랭킹 포인트가 아니라 자존심"이라며 승리를 각오했다.
미국에 맞서는 유럽은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더불어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 티럴 해턴(이상 잉글랜드),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욘 람(스페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등이 나선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라이더컵은 26일부터 사흘간 펼쳐진다.
첫날과 둘째 날은 2인 1조의 포볼과 포섬 매치로 진행되고, 마지막 날은 양 팀 12명 선수가 일대일 매치 플레이로 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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