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스 “야말, 나이 어려서 발롱도르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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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사진) 회장이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의 발롱도르 수상 무산이 어린 나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4일 밤(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테바스 회장은 "야말이 23세 이상이었다면 발롱도르 트로피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어리기 때문에 다른 상(코파 트로피)을 준 것"이라며 "야말이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발롱도르 수상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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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사진) 회장이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의 발롱도르 수상 무산이 어린 나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4일 밤(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테바스 회장은 “야말이 23세 이상이었다면 발롱도르 트로피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어리기 때문에 다른 상(코파 트로피)을 준 것”이라며 “야말이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발롱도르 수상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야말은 지난 23일 열린 2025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공개된 발롱도르 투표 순위에서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야말은 최고의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를 2회 연속 수상했다. 코파 트로피를 두 차례나 받은 건 야말이 처음이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테바스 회장과 다른 의견을 전했다. 야말이 뎀벨레에게 밀린 것은 ‘별들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성적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4강에 머문 것과 달리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정상에 올랐다.
라포르타 회장은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발롱도르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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