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만 벌크업한 줄 알았는데…BTS 정국, 근육 장착한 반전 피지컬 "몸 좋다" [마데핫리뷰]

김하영 기자 2025. 9. 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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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 / 유튜브 마선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LA 운동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보디빌더 겸 유튜버 마선호 유튜브 채널에는 BTS 멤버들과 함께 운동 영상이 게재됐다.

'피지컬: 100' 시즌1 출신인 마선호는 "2주 일정으로 트레이닝 하기 위해 왔다"며 "BTS 동생들이 LA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운동을 봐주려고 왔다. 트레이너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운동하는 모습 / 유튜브 마선호

이어 BTS 멤버들은 헬스장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 파이팅을 외치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덤벨을 들어올리는 뷔를 본 마선호는 "이야, 꿈틀댄다. 잘한다. 이제 안 와야지"라며 감탄했고 "턱선이 굉장히 좋게 나오고 있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비니를 쓴 채 상의를 반쯤 벗고 운동에 나선 정국의 모습도 포착됐다. 멤버들은 "몸 좋다", "지금 뭐하시는 거냐"라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복근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 유튜브 마선호

또한 복근 운동에 도전한 멤버들이 자세가 흐트러질 때마다 마선호는 "파이팅 해주세요"라며 직접 독려하며 훈련을 이끌었다. 그러나 3일 차에는 어깨에 담이 온 정국이 빠진 채 뷔와 RM이 운동을 이어갔다. 이에 뷔는 "전정국 씨가 꾀병을 부려 저와 김남준(RM 본명) 씨 둘이 유튜브를 찍게 됐다"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을 마친 마선호는 "멤버들이 아침부터 열심히 한다. 정국이는 웬만하면 쉬지 않는 친구인데 내일을 위해 오늘은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한편 군백기를 마친 BTS는 내년 봄 완전체로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미국에 머물며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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