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기지?"…제주 카지노서 소란 피운 중국인 3명 검거

류원혜 기자 2025. 9. 25.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한 카지노에서 게임 운영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운 중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중국 남성 A씨와 30대 중국 남성 B·C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5시28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호텔 카지노에서 게임 조작이 의심된다며 사람들을 선동해 영업을 방해하고 카지노 보안요원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검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 한 카지노에서 게임 운영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벌인 중국인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제주 한 카지노에서 게임 운영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운 중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특수폭행 혐의로 50대 중국 남성 A씨와 30대 중국 남성 B·C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5시28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호텔 카지노에서 게임 조작이 의심된다며 사람들을 선동해 영업을 방해하고 카지노 보안요원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다른 테이블에서 '바카라'(카드 2장의 숫자 합이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게임)를 하던 중국인들이 딜러 실수로 카드가 잘못 나온 것에 항의하는 것을 목격하고 선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선동으로 카지노에 있던 중국인 50여명이 모여들어 20여분간 소란을 피웠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