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한동훈, 지금 치킨 배달할 때 아냐…법정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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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서정욱 변호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치킨 배달 등 민심 투어 일정을 두고 "부끄러운 모습"이라며 "지금 거제도나 진주에 갈 때가 아니다. 빨리 법정에 가서 공판 전 증인 신문에 나와 선서하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한 전 대표는 본인이 그렇게 '내란 막고 계엄 막았다' 하더니 법정 가서 빨리 공판 전 증인 신문·증인 선서하고 해야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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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치킨 배달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12200822nejd.jpg)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친윤' 서정욱 변호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치킨 배달 등 민심 투어 일정을 두고 "부끄러운 모습"이라며 "지금 거제도나 진주에 갈 때가 아니다. 빨리 법정에 가서 공판 전 증인 신문에 나와 선서하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24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투쟁만 하는 게 아니다. 이번에 무제한 필리버스터 69개 법안을 하루마다 한다. 그러니까 장외 투쟁과 원내 투쟁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 전 대표에겐 "지금 거제도나 진주에 갈 때가 아니다"고 했다.
서 변호사는 "한 전 대표는 본인이 그렇게 '내란 막고 계엄 막았다' 하더니 법정 가서 빨리 공판 전 증인 신문·증인 선서하고 해야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책이 증거 능력이 나오냐"면서 한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의 비화를 다룬 자서전 내용을 근거로 특검의 증인 신문 출석 요구를 거부한 것을 비판했다.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7.04. myj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12201008nyrj.jpg)
이에 진행자가 "배신자 프레임이 될까 봐 안 가는 것 같지 않냐"고 묻자, 서 변호사는 "지금 이미 배신자다. 본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 탄핵해 놓았다. 그런데 증언한다고 배신자가 되냐. 보수를 분열될 대로 분열시켜 놓고 이제 와서 특검이 보수 분열시키니까 못 간다고 하냐"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전국 민심 투어'에 나서고 있다. 그는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진주 치킨 전문점에서 사장님, 아르바이트 학생으로부터 영세 자영업의 어려움에 대해 경청했다"며 "함께 치킨 배달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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