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배민 영업이익 6,400억…정치가 진짜 문제 풀어야"

현영희 기자 2025. 9.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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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대형 배달앱은 처음부터 폭리를 취한 것이 아니었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에 의존하게 만든 뒤 '이제 와서 어쩔 거냐'는 식으로 수수료를 크게 올렸다"며 "1위 배달의민족(배민)의 작년 영업이익만 6,4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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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인스타그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대형 배달앱은 처음부터 폭리를 취한 것이 아니었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에 의존하게 만든 뒤 '이제 와서 어쩔 거냐'는 식으로 수수료를 크게 올렸다"며 "1위 배달의민족(배민)의 작년 영업이익만 6,4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대형 배달앱들은 대부분 외국계 회사라 정부 규제도 잘 먹히지 않고 있다"며 "정치가 이런 진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좋은 정치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또 "시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대구에서 13년 넘게 음식 자영업을 해온 한 시민이 남겨주신 댓글이 절절하다"며 자신의 '민심 경청 로드' 진주 일정에서 만난 치킨 점주와의 대화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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