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배민 영업이익 6,400억…정치가 진짜 문제 풀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대형 배달앱은 처음부터 폭리를 취한 것이 아니었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에 의존하게 만든 뒤 '이제 와서 어쩔 거냐'는 식으로 수수료를 크게 올렸다"며 "1위 배달의민족(배민)의 작년 영업이익만 6,4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대형 배달앱은 처음부터 폭리를 취한 것이 아니었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에 의존하게 만든 뒤 '이제 와서 어쩔 거냐'는 식으로 수수료를 크게 올렸다"며 "1위 배달의민족(배민)의 작년 영업이익만 6,4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대형 배달앱들은 대부분 외국계 회사라 정부 규제도 잘 먹히지 않고 있다"며 "정치가 이런 진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좋은 정치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또 "시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대구에서 13년 넘게 음식 자영업을 해온 한 시민이 남겨주신 댓글이 절절하다"며 자신의 '민심 경청 로드' 진주 일정에서 만난 치킨 점주와의 대화 영상을 소개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검찰청 폐지·사법부 개혁, 정치보복 성격 짙어” - 키즈맘
- “내란의 상처, 소비쿠폰이 위로”…정청래 대표 민생 행보 - 키즈맘
- 9월 25일 오늘 금시세(금값)는? - 키즈맘
- "셀트리온, 북미 시장 공략 가속…캐나다서 골 질환 치료제 허가 획득 소식에 주가↑" - 키즈맘
- "추석 연휴 앞두고…무허가 영업·환불 거부 급증, 숙박업소 민원 비상" - 키즈맘
- "‘어쩔 수가 없다’ 예매율 42.3%…박스오피스 흥행 독주" - 키즈맘
- "아이들 노리는 인형뽑기방…위조 제품 무방비 유입" - 키즈맘
- "실제 검사 사진·위조 영장까지…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 키즈맘
-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아 위험? WHO "과학적 증거 없다" 일축 - 키즈맘
- '2살 딸 엄마' 이유영, 드디어 결혼식 올렸다...남편 얼굴도 공개 - 키즈맘